분류 전체보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요즘 재미 붙인 것 요즘 페이스북을 활성화 하는 중이다. 몇 번을 만들다가 말고 옛 계정은 도대체 어디있는지 찾을수도 없고, 여하튼 어찌어찌 새로운 것을 하나 찾아내어서 열심히 열심히 연습을 하는 중이다. 수년 전 네이버 블로그할때 이웃추가하면서 열심히 작업한 이후로 참 오랜만에 하는 것 같다. 그리고 친추를 매우 열심히 하고 돌아다니고 있다. 페이스북에는 오천계라는 있단다. 친구가 5000명이라는 걸 얼마전에 알았는데, 그 정도는 되어줘야 뭔가 해볼수가 있다고 하더라.ㅋㅋ 그나 저나 의외로 메뉴도 많고 까다롭더라. 그리고 페이지도 같이 키우는데 역시 그것도 힘들긴 매한가지. 그래도 오다가다 반응이 얻어걸리는 재미가 있다. 나도 열심히 가서 좋아요..댓글 해주고 오면 역시나 또 리액션이 오더라. 이전 1 다음